화곡 치과, 신경치료 후 다시 아프다면? 통증 재발 원인과 해결법
신경치료를 마친 후에도 다시 통증이 생기는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플러스치과 부천고강입니다.
신경치료를 잘 마쳤는데도
시간이 지나서 다시 씹을 때 아프거나
욱신거리는 느낌이 든다는 분들,
은근히 많으세요.
신경치료까지 했는데 왜 또 아프지?
당황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오늘은 그 이유와
상황에 따라 고려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을
차근차근 정리해 드릴게요.
신경치료를 받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치료 직후라면 다시 아픈 게
꼭 나쁜 신호는 아니에요.

신경치료는 치아 안쪽의 세균을 제거하고
신경관을 채우는 작업이다 보니,
안쪽 조직이 회복되는 데 시간이 필요해요.
보통 한 달 전후로 증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고,
염증이 컸다면
몇 개월에 걸쳐 서서히 좋아지기도 해요.
치료 후 1~2주 정도는
씹을 때 뻐근하거나 시린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시기라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치료한 지 오래됐는데 다시 아프다면
문제는 치료 후 시간이 꽤 지난 뒤
다시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예요.
치료 후 몇 년이 지나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신경관이나 뿌리 끝에
세균이 다시 자리 잡는 재감염이고,

다른 하나는 치료 후 약해진 치아에
금이 가거나 뿌리가 파절되는 경우예요.

씌운 크라운도 시간이 지나면
틈이 벌어지거나 마모될 수 있어서,
그 틈으로 세균이 들어가
염증을 다시 일으키기도 해요.
가장 먼저 고려하는 방법, 재신경치료

기존에 채운 신경치료 재료를 제거하고,
근관 안쪽을 다시 다듬어
재충전하는 방식이에요.
한 번 치료한 치아를 다시 치료하는 만큼
성공률이 다소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어요.
저희 정성플러스치과 부천고강에서는
미세한 감염원까지 세밀하게 다룰 수 있도록
플라즈마 근관치료 장비를
함께 활용하고 있어요.
재신경치료로 어렵다면, 치근단절제술
잇몸을 살짝 열고
뿌리 끝 주변 뼈에 작은 창을 낸 다음,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뿌리 끝 일부를 절제한 뒤,
절단한 뿌리 끝을
반대 방향에서 재료로 밀봉해 마무리해요.

치아를 뽑지 않고 살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조금 더 특수한 경우, 의도적 재식술
사실 치과에서 흔히 하는 치료는 아니에요.

치아를 잠깐 발치한 상태에서
뿌리 끝을 다듬고 재료로 마무리한 다음,
발치했던 자리를 정리하고
다시 심어 고정하는 방식인데,
발치하는 과정에서 치아가 부러질 수도 있고,
성공률 역시 낮은 편이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도 저희는
“내 치아를 최대한 오래 쓰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 방법도 함께 고민해 드리고 있어요.



↓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자연치아를 최대한 지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모든 방법이 어렵다면, 발치 후 임플란트
여러 방법을 시도해도 염증이 계속되거나
치아가 구조적으로 버티기 어렵다면,
아쉽지만 발치 후 임플란트를
고려하게 돼요.

치아를 살리는 것이 항상 최선은 아닐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임플란트가
더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어요.
신경치료 후 다시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뽑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언제, 어떻게 아픈지에 따라
회복 과정일 수도 있고,
치아를 지킬 수 있는 경우도 많아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방치하지 마시고,
정확한 진단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 핵심 정리 ]
치료 직후 통증은 회복 과정일 수 있습니다. 재발 원인은 재감염·파절일 수 있습니다. 재신경치료를 우선 고려합니다. 필요 시 치근단절제술·의도적 재식술을 시행합니다. 어려우면 임플란트를 고려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정성플러스치과 부천고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다양한 정보는 아래 채널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