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치과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면,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잇몸에서 고름이 나올 때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원인을 설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성플러스치과의원 부천고강입니다!
잇몸을 살짝 눌렀는데 하얀 고름 같은 것이
나온 적이 있으신가요?
“별거 아니겠지.” 하고
그냥 넘기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세요.
하지만 잇몸에서 고름이 나온다는 것은
안쪽에서 염증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오늘은 이 증상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저희가 실제로 어떻게 치료 방향을 잡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엑스레이로 보면 차이가 뚜렷해요.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은
대부분 치아 뿌리 주변 염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 건강한 치아와
염증이 있는 치아가 확연히 다르게 보입니다.


왼쪽이 건강한 치아, 오른쪽이 염증이 있는 치아입니다.
건강한 치아
치아 뿌리 주변의 뼈가 하얗고 촘촘하게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는 단단한 조직(뼈와 치아)일수록
하얗게 나타납니다.
염증이 있는 치아
뿌리 끝 주변으로 검은 음영이 나타나요.
이 부분이 염증으로 인해 뼈가 녹아 있는 자리예요.
방치하면 이렇게 진행될 수 있어요.
염증이 있다고 바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지속되면 잇몸뼈가 서서히 녹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잇몸과 치아 사이의 틈(치주낭)이 점점 깊어지고,
칫솔이 닿기 어려운 공간이 생깁니다.
그 안에 세균이 계속 남아 있으면서
염증과 고름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 흐름이 이어지면
치아를 유지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어서,
초기에 확인하시는 게 중요해요.
치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어요.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는
치주낭 깊이와 뼈 손실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검사 후 상태에 맞춰 안내드리고 있어요.

국소 항생제를 함께 활용하기도 해요.
스케일링이나 치주치료 이후에는,
상태에 따라 잇몸 깊은 곳에 국소 항생제 연고를
직접 도포하는 방법을 함께 사용하기도 해요.

잇몸 안쪽 깊은 부위에 항생제 성분을
국소적으로 전달해서,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외과적 접근이 필요할 수 있어요.
잇몸 검사와 엑스레이 촬영 결과,
뼈 손실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잇몸을 절개해서
깊은 곳의 치석과 염증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외과적 치주치료를 고려하게 돼요.

이 과정에서는 필요에 따라 골이식재나
재생 치료 재료를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희 치과에서는
BMP, 엠도게인, PDRN 등
상태에 맞는 재생 치료 재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료는 손상된 조직이
회복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치아를 지키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고름이 반복되거나 증상을 오래 방치할수록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증상이 가볍게 느껴지더라도
최대한 빨리 확인해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평소 관리가 가장 좋은 예방이에요.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 필요한 경우 잇몸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비친 적이 있다면,
그 시점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아요.
📌핵심 정리📌
잇몸 고름은 염증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 검은 음영은 뼈 손상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치주낭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상태에 맞는 치주치료가 중요합니다. 필요 시 국소 항생제와 재생 치료를 병행합니다. 조기 진료가 치아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잇몸에서 고름이 비친 적이 있으시다면, 지금 상태부터 편하게 확인해 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더 다양한 정보는 아래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정성플러스치과의원 부천고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